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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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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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33 |
2810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655 |
2809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656 |
2808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656 |
280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 風文 | 2021.09.08 | 657 |
2806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657 |
2805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657 |
2804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658 |
2803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658 |
2802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659 |
2801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660 |
2800 |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風文 | 2022.09.09 | 660 |
2799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660 |
2798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661 |
2797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661 |
2796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662 |
2795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62 |
2794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663 |
2793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663 |
2792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664 |
2791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664 |
2790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665 |
2789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66 |
2788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666 |
2787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666 |
278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667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