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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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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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5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70 |
2510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843 |
2509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43 |
2508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841 |
2507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37 |
2506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836 |
2505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833 |
2504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29 |
2503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828 |
2502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819 |
2501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817 |
250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16 |
2499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11 |
2498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810 |
2497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809 |
2496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8 |
2495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796 |
2494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780 |
2493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75 |
2492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774 |
2491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73 |
2490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73 |
2489 |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5 | 7763 |
2488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762 |
2487 | 설거지 할 시간 | 風文 | 2014.12.01 | 7758 |
248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747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