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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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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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12 |
2510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756 |
2509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18 |
2508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21 |
2507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166 |
2506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46 |
2505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79 |
2504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33 |
2503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82 |
2502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258 |
2501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682 |
2500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44 |
2499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122 |
2498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484 |
2497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45 |
2496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543 |
2495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5031 |
2494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29 |
2493 | 균형 | 風文 | 2019.09.02 | 828 |
2492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75 |
2491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91 |
2490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42 |
2489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28 |
2488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72 |
2487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790 |
2486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62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