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13 22:01

살아 있는 글쓰기

조회 수 7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는 글쓰기


 

내가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어디 조용한 곳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농담을 섞어 건넸다.
나도 그에 동의해서 글을 쓸 공간을 찾아다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글쓰기에 필요한 여러 조건을
충족하는 스터디 카페에서 쓴 글에는 누군가를
설득할 힘이 없었다. 글은 스터디가 아니라
삶이라는 것을 알았다.


- 김민섭의《경계인의 시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58
552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45
551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649
550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54
54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55
548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660
547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663
546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65
545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676
544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77
54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78
54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80
541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87
540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87
539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688
538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688
537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696
536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98
535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1
534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701
53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701
532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04
531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18
530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21
529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724
52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