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17:53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조회 수 832 추천 수 0 댓글 0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인디언 부족의
속담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겠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속담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겠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95 |
| 3031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03 |
| 3030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034 |
| 3029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86 |
| 3028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759 |
| 3027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066 |
| 3026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199 |
| 3025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37 |
| 3024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40 |
| 3023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13 |
| 302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30 |
| 3021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1 |
| 3020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22 |
| 301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10 |
| 3018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311 |
| 301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845 |
| 3016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11 |
| 3015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85 |
| 301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28 |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27 |
| 3012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053 |
| 3011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71 |
| 3010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924 |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15 |
| 3008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68 |
| 3007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