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인디언 부족의
속담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겠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30
635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401
634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02
633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03
63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408
631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409
630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416
629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20
628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428
627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28
626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430
625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432
624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433
623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35
622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38
621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39
620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440
619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40
618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440
617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447
616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48
615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53
614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456
613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456
612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457
611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