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5 19:11

변명은 독초다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1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31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16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827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90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06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760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98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027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006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67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83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3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39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39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495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15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87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955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83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28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00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839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64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68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