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0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50 |
577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547 |
576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60 |
575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64 |
574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70 |
573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573 |
572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573 |
571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74 |
570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78 |
569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578 |
568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85 |
567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594 |
566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97 |
565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599 |
564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602 |
563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08 |
562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609 |
561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13 |
560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615 |
559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617 |
558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26 |
557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639 |
556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643 |
555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643 |
554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645 |
553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