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5 19:11

변명은 독초다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46
286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791
2859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792
2858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793
2857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95
2856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795
2855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98
2854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98
2853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799
2852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99
285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799
2850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800
2849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802
2848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802
2847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803
2846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805
2845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806
2844 순두부 風文 2023.07.03 806
2843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807
2842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808
2841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808
2840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808
2839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808
283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809
2837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810
2836 50. 자비 風文 2021.09.15 8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