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0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87 |
280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612 |
2801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612 |
2800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13 |
2799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613 |
2798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614 |
2797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615 |
2796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615 |
2795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617 |
2794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617 |
2793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18 |
2792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619 |
2791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619 |
2790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619 |
2789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621 |
2788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22 |
2787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622 |
2786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622 |
2785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622 |
2784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623 |
2783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24 |
2782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624 |
2781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625 |
2780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25 |
2779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625 |
2778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