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19:08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0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 훈련을 받고 있는 젊은이에게는
불면증이라는 말이 달나라보다도 더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혹독한 신병 훈련소에서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다 보니 고향, 부모,
두고 온 친구는 누워 눈을 감기 전에만
잠시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순간에 이미 꿈나라로
떠났기 때문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신병 훈련을 받고 있는 젊은이에게는
불면증이라는 말이 달나라보다도 더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혹독한 신병 훈련소에서
어려운 상황에 적응하다 보니 고향, 부모,
두고 온 친구는 누워 눈을 감기 전에만
잠시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순간에 이미 꿈나라로
떠났기 때문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3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768 |
60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677 |
59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676 |
58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675 |
57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672 |
56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671 |
55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671 |
54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670 |
53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668 |
52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666 |
51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666 |
50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665 |
49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658 |
48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657 |
47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655 |
46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651 |
45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648 |
44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644 |
43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644 |
42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643 |
41 | 번아웃 전조 | 風文 | 2021.10.30 | 643 |
40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643 |
39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640 |
38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639 |
37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638 |
36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