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2 22:37

희망이란

조회 수 9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15
2485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937
2484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938
248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938
2482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39
2481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940
2480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940
2479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41
2478 균형 風文 2019.09.02 941
2477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942
2476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42
247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4. 믿음 風文 2020.06.09 943
2474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944
2473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944
2472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944
2471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945
2470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945
2469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風文 2023.12.06 945
2468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946
246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946
2466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946
2465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946
246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946
2463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47
2462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947
2461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