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2 22:37

희망이란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57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27
3026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38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40
3024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41
3023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48
3022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51
3021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55
3020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5
3019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55
3018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268
3017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272
3016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83
3015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286
3014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309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309
301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313
301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319
3010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320
3009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320
3008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322
3007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323
3006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333
3005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333
3004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334
3003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3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