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야 보입니다
별을 찾는 소년아
너의 어리석은 등불을 꺼라
이제 별이 환하다
<소년에게>
- 제페토의《그 쇳물 쓰지 마라》중에서 -
너의 어리석은 등불을 꺼라
이제 별이 환하다
<소년에게>
- 제페토의《그 쇳물 쓰지 마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49 |
2810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58 |
2809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760 |
2808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760 |
2807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760 |
2806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761 |
2805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762 |
2804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762 |
2803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763 |
2802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763 |
2801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764 |
2800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764 |
2799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765 |
2798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765 |
2797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765 |
2796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66 |
279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766 |
2794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767 |
2793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768 |
2792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768 |
2791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768 |
2790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770 |
2789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770 |
2788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771 |
2787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771 |
2786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