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2020.07.23 18:12

지오디(GOD) - 어머님께

조회 수 39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829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068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437
974 근대적 인종주의의 본격적 발전 바람의종 2009.10.02 3356
973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바람의종 2009.10.06 4040
972 잘못된 언어로부터 잘못된 개념이 나온다 바람의종 2009.10.07 3285
971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바람의종 2009.10.08 3985
970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68
969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28
968 왜 언어가 중요한가? 바람의종 2009.10.28 4131
967 국회 용어, 이것만은 고치자 바람의종 2009.11.02 3554
966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20
965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바람의종 2009.11.08 3977
964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113
963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바람의종 2009.12.14 4340
962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바람의종 2009.12.16 4354
961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바람의종 2010.01.20 3891
960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바람의종 2010.01.22 4003
959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395
958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바람의종 2010.01.26 3521
957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181
956 이상한 자살 바람의종 2010.02.06 38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