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마 데바 와두다


   36. 지옥의 문

  <매 순간순간 그대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그대에게 의식이 없으면 곧 지옥을 선택하는 것. 선택은 오직 그대한테 달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96
2460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703
245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91
2458 매뉴얼 風文 2015.01.14 7690
24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689
2456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685
2455 뽕나무 風文 2015.07.08 7685
2454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684
2453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84
2452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82
245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678
2450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78
2449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67
2448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662
2447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655
2446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643
2445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40
2444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38
2443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626
2442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611
244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611
2440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608
2439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605
2438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04
2437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600
2436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5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