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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마 데바 와두다


   36. 지옥의 문

  <매 순간순간 그대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그대에게 의식이 없으면 곧 지옥을 선택하는 것. 선택은 오직 그대한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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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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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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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47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96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18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34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62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71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07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8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74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18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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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59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20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65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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