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0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00 |
2460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701 |
2459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91 |
2458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90 |
2457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84 |
245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78 |
2455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75 |
2454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75 |
2453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667 |
245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666 |
2451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2 |
2450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59 |
2449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657 |
2448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43 |
2447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40 |
2446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38 |
2445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26 |
2444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26 |
2443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625 |
2442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11 |
2441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607 |
2440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602 |
2439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598 |
2438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8 |
243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98 |
2436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