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0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15 |
268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60 |
2684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660 |
2683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53 |
2682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48 |
2681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648 |
2680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44 |
2679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630 |
2678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624 |
2677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17 |
2676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615 |
2675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612 |
2674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609 |
2673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96 |
267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79 |
2671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569 |
2670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66 |
2669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64 |
2668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41 |
2667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535 |
2666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33 |
2665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12 |
2664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512 |
2663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507 |
2662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501 |
2661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