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13
635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479
634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479
633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485
632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92
631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503
630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505
629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08
628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510
627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514
626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16
625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517
624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0
623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23
62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23
621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25
620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27
619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530
618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34
617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36
61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539
615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51
614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9
613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560
612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561
61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