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조회 수 13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88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5402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1Jul
    by 風文
    2020/07/01 by 風文
    Views 1006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4. No Image 01Jul
    by 風文
    2020/07/01 by 風文
    Views 907 

    육의 시간, 영의 시간

  5. No Image 01Jul
    by 風文
    2020/07/01 by 風文
    Views 1219 

    온 세상과 맞서자!

  6. No Image 01Jul
    by 風文
    2020/07/01 by 風文
    Views 89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7.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792 

    어린이를 위하여

  8.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83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9.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860 

    밥은 먹고 다니니?

  10.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916 

    당신의 외로움

  11. No Image 03Jul
    by 風文
    2020/07/03 by 風文
    Views 751 

    이방인의 애국심

  12. No Image 03Jul
    by 風文
    2020/07/03 by 風文
    Views 77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13. No Image 03Jul
    by 風文
    2020/07/03 by 風文
    Views 903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14. No Image 03Jul
    by 風文
    2020/07/03 by 風文
    Views 920 

    흥미진진한 이야기

  15. No Image 04Jul
    by 風文
    2020/07/04 by 風文
    Views 1086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16. No Image 04Jul
    by 風文
    2020/07/04 by 風文
    Views 96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17. No Image 04Jul
    by 風文
    2020/07/04 by 風文
    Views 786 

    저 강물의 깊이만큼

  18. No Image 05Jul
    by 風文
    2020/07/05 by 風文
    Views 1091 

    고난 속에 피는 사랑

  19. No Image 05Jul
    by 風文
    2020/07/05 by 風文
    Views 94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20. No Image 06Jul
    by 風文
    2020/07/06 by 風文
    Views 1059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21. No Image 06Jul
    by 風文
    2020/07/06 by 風文
    Views 121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22. No Image 07Jul
    by 風文
    2020/07/07 by 風文
    Views 1290 

    두려움의 마귀

  23. No Image 07Jul
    by 風文
    2020/07/07 by 風文
    Views 1375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24. No Image 07Jul
    by 風文
    2020/07/07 by 風文
    Views 11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25. No Image 08Jul
    by 風文
    2020/07/08 by 風文
    Views 1355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26. No Image 08Jul
    by 風文
    2020/07/08 by 風文
    Views 1240 

    구령 맞춰 하나 둘

  27. No Image 08Jul
    by 風文
    2020/07/08 by 風文
    Views 128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