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7 12:27

두려움의 마귀

조회 수 1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91
268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61
268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52
268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42
2682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984
268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596
2680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636
2679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74
267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414
2677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20
2676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790
2675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37
267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48
267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13
2672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61
2671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81
26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15
266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47
26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928
266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55
266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89
26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38
2664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798
266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60
266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57
2661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