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9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09 |
| 635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707 |
| 634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09.08.31 | 5360 |
| 633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54 |
| 632 | 조화 | 바람의종 | 2009.08.29 | 6458 |
| 631 | 묘비명 | 바람의종 | 2009.08.29 | 5612 |
| 630 | 자기 얼굴 | 바람의종 | 2009.08.27 | 5994 |
| 629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796 |
| 628 | 꿈노트 | 바람의종 | 2009.08.27 | 4874 |
| 627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08.27 | 4762 |
| 626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403 |
| 625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481 |
| 624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448 |
| 623 | 뜻(志) | 바람의종 | 2009.08.27 | 5202 |
| 622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09.08.12 | 4564 |
| 621 | 예쁜 향주머니 | 바람의종 | 2009.08.11 | 5970 |
| 620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986 |
| 619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6099 |
| 618 | 나로 존재하는 것 | 바람의종 | 2009.08.11 | 4284 |
| 617 |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6699 |
| 616 |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7 | 6945 |
| 615 | 눈물을 닦아주며 | 바람의종 | 2009.08.07 | 4388 |
| 614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6117 |
| 613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335 |
| 612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 바람의종 | 2009.08.05 | 5112 |
| 611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7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