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5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50 |
| 2685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373 |
| 2684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465 |
| 2683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852 |
| 2682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999 |
| 2681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617 |
| 2680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658 |
| 2679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283 |
| 2678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431 |
| 2677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720 |
| 2676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803 |
| 2675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744 |
| 2674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857 |
| 2673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420 |
| 2672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5171 |
| 2671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385 |
| 2670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327 |
| 2669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161 |
| 2668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941 |
| 2667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563 |
| 2666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320 |
| 2665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541 |
| 2664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811 |
| 2663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474 |
| 2662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262 |
| 2661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