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3 10:27

흥미진진한 이야기

조회 수 9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79
635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500
634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501
633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510
632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510
631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512
630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20
629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23
628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524
62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5
626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32
6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33
624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35
623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536
62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39
621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539
620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39
619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41
6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543
6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553
61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57
615 태교 윤영환 2011.08.09 7566
614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67
613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8
612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569
611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5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