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종류가 많고 복잡하거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해소의 프로세스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늘 머릿속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은... 치유는 잘 흐르게
하는 데 있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1
242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441
2426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35
2425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28
2424 뽕나무 風文 2015.07.08 7423
2423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418
242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18
2421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417
2420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12
2419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03
2418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403
241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00
2416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393
2415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392
2414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391
2413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89
2412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88
2411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387
2410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84
2409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75
2408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72
2407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366
2406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64
2405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60
2404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360
2403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