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93
68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1084
684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1084
683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1084
682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83
681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1083
680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1082
679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1082
678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1081
677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1081
676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78
675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1078
674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76
673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1075
672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1074
671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1074
670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1073
66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9. 한가운데에 있기 風文 2020.06.17 1072
668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1071
667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1071
666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1070
665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1069
66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3. 지식 버리기 風文 2020.06.08 1069
663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1069
662 손짓 風文 2023.10.09 1069
661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10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