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8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169
2985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362
2984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75
2983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70
2982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120
298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979
2980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2966
2979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72
2978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853
2977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845
2976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837
2975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94
2974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778
2973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51
29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628
2971 인연 風文 2014.09.25 12611
2970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607
2969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521
2968 風文 2014.10.20 12511
2967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08
2966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507
2965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487
2964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479
296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01
2962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64
2961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3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