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7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40
2427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064
2426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464
2425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04
2424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680
242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28
2422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865
2421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16
2420 재물 바람의종 2009.08.29 5805
241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058
2418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30
2417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617
2416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762
2415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18
2414 잡담 風文 2014.12.20 7859
2413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194
2412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17
2411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17
2410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60
2409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02
2408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20
2407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57
2406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73
2405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450
2404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051
2403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6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