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32 |
2427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054 |
2426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420 |
242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92 |
2424 | 만남 | 바람의종 | 2009.08.01 | 4046 |
2423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56 |
2422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375 |
2421 |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 바람의종 | 2009.08.03 | 4205 |
2420 |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 바람의종 | 2009.08.03 | 4807 |
2419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806 |
2418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298 |
2417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15 |
2416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 바람의종 | 2009.08.05 | 5038 |
2415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260 |
2414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6008 |
2413 | 눈물을 닦아주며 | 바람의종 | 2009.08.07 | 4331 |
2412 |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7 | 6834 |
2411 |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6599 |
2410 | 나로 존재하는 것 | 바람의종 | 2009.08.11 | 4227 |
2409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5907 |
2408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86 |
2407 | 예쁜 향주머니 | 바람의종 | 2009.08.11 | 5911 |
2406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09.08.12 | 4511 |
2405 | 뜻(志) | 바람의종 | 2009.08.27 | 5125 |
2404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25 |
2403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