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마 데바 와두다


     6. 탐욕

  <그대 마음의 움직임,탐욕, 믿음이 적음을 알면 자연히 탐욕이 변화할 기회를 얻으리니>

  그대 마음의 움직임을, 그 탐욕을, 그리고 믿음이 적음을 알아 밝히라. 그러면 자연히 탐욕이 변화할 기회를 얻으리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55
685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65
684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65
683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66
682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371
681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74
680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80
679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380
678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382
677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85
676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92
675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94
67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405
673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407
672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409
671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411
67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412
669 자각몽(自覺夢) 바람의종 2012.11.22 7412
668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416
667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418
666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420
665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422
664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428
663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428
662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428
661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