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30 15:41

삶의 변화

조회 수 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의 변화

여기(독서)서 주의할 점은
치열함이 책을 집중해서 열심히 읽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 읽은 결과는
암기이나, 독서를 통해 이루어야 할
결과는 삶의 변화다.


- 신도현, 윤나루의《말의 내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67
2377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260
2376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258
2375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53
2374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252
2373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49
2372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48
237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248
2370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47
2369 마음의 지도 風文 2014.11.25 7244
2368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38
2367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38
2366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236
2365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36
2364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36
2363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236
2362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34
2361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230
2360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27
2359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20
2358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17
2357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217
2356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6
2355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13
2354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202
2353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