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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갈피 - 권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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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좋은 지금 - 박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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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독서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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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깃발, 서럽게 펄럭이는 -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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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새벽의 기원 -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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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패 -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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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옳다 - 이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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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슬픔이 강물이라면 - 강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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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근거(根據) - 황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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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식 애인 - 주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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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구름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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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 유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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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붉은 손처럼 - 이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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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기다리며 - 김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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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른이 되면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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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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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별이 땅에서 뜬다 - 이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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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백 -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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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를 배경으로 한 수첩 - 김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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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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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를 걷다 -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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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먼 길 - 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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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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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 붉은 얼굴 -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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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동침을 한다 - 고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