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23 12:54

자기 세계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세계
 

자기 세계는
이동성이 있다.
밖으로 더 확장하려 하고 안으로 더 깊어진다.
고정되어 있지 않고 안팎으로 움직인다.
움직임에는 방향이 있게 마련이고,
그 방향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의 관심사다.


- 문요한의《관계를 읽는 시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55
2377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269
2376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67
2375 단계 風文 2014.12.30 7266
2374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261
2373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60
237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258
2371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55
2370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52
2369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51
2368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45
2367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39
2366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239
2365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238
2364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237
2363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36
2362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36
2361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34
2360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231
2359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30
2358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29
2357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26
2356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224
2355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2354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217
2353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