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행복도 그렇지만
고통도 사회적 성격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고통을 보살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분노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게다가 자신의 분노 뒤에 어떤
고통이 숨어 있는지 스스로 인식할 때에만
그 분노를 제어할 수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44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16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02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91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7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614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2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96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20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55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38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944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49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134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63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007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9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29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916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4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9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83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17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