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18:5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조회 수 995 추천 수 0 댓글 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탐구이며,
그 저변의 어두움 속에 감춰져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발견이다.
- 구본형의《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중에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탐구이며,
그 저변의 어두움 속에 감춰져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발견이다.
- 구본형의《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78 |
| 2385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460 |
| 2384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458 |
| 2383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456 |
| 2382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455 |
| 2381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54 |
| 2380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53 |
| 2379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450 |
| 2378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48 |
| 2377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436 |
| 2376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32 |
| 2375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430 |
| 2374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428 |
| 2373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428 |
| 2372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427 |
| 2371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418 |
| 2370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418 |
| 2369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415 |
| 2368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412 |
| 2367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412 |
| 2366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408 |
| 2365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406 |
| 236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402 |
| 2363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397 |
| 2362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94 |
| 2361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