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18:5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조회 수 704 추천 수 0 댓글 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탐구이며,
그 저변의 어두움 속에 감춰져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발견이다.
- 구본형의《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중에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탐구이며,
그 저변의 어두움 속에 감춰져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발견이다.
- 구본형의《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6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38 |
685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46 |
684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49 |
683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256 |
682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257 |
681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257 |
680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59 |
679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62 |
678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264 |
677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268 |
676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272 |
675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273 |
674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74 |
673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274 |
672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275 |
671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275 |
670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275 |
669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278 |
668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278 |
66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78 |
666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285 |
665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87 |
664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288 |
663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290 |
662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291 |
661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