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6 18:5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조회 수 8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탐구이며,
그 저변의 어두움 속에 감춰져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발견이다.


- 구본형의《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36
2485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97
2484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97
2483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97
2482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897
2481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897
2480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897
2479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897
2478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898
2477 기차역 風文 2019.09.02 898
2476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898
2475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99
2474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899
2473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899
2472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99
2471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900
2470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901
2469 당신의 외로움 風文 2020.07.02 901
2468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01
2467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01
2466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901
2465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902
2464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902
2463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902
246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903
2461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