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부드러움
내 경험에 의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삶은 본래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관계에 실패하고,
세상에는 폭력이 끊이질 않으며, 지구의 생태계는
계속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 연민으로써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의 깊은 본성의 특성인 광대한
부드러움으로 품을 수 있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삶은 본래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관계에 실패하고,
세상에는 폭력이 끊이질 않으며, 지구의 생태계는
계속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 연민으로써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의 깊은 본성의 특성인 광대한
부드러움으로 품을 수 있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03 |
2377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260 |
2376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58 |
2375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555 |
2374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38 |
2373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827 |
2372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848 |
2371 | 꽃병이 깨졌을 때 | 바람의종 | 2009.09.26 | 4429 |
2370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224 |
2369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618 |
2368 | 아름다운 경쟁 | 바람의종 | 2009.09.29 | 4595 |
2367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34 |
2366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54 |
2365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150 |
2364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77 |
2363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191 |
2362 |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 바람의종 | 2009.10.08 | 4158 |
2361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597 |
2360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91 |
2359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07 |
2358 | 비지니스의 핵심 | 바람의종 | 2009.10.27 | 4120 |
2357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538 |
2356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798 |
2355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581 |
2354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14 |
2353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