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4 10:48

선택의 기로

조회 수 63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13
2385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23
2384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05
2383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39
238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289
2381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69
2380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42
2379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709
2378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45
2377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89
2376 깨달음 風文 2023.02.09 484
2375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83
2374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32
237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71
23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34
2371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551
237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69
2369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004
23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44
2367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52
2366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88
2365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01
236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154
236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07
236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594
2361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