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4 10:48

선택의 기로

조회 수 64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26
2685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727
2684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728
2683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28
2682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728
2681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728
2680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729
2679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729
267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731
2677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731
2676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32
267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732
267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733
2673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33
2672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733
2671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734
2670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734
2669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734
266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35
2667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735
2666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735
2665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735
2664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36
2663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36
2662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736
2661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