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3 23:18

나 하나쯤이야

조회 수 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66
2385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358
238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644
238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726
238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393
2381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900
238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932
237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515
237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306
2377 후회 윤영환 2009.09.28 5767
2376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68
2375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99
2374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305
2373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218
2372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69
237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92
2370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바람의종 2009.10.08 4195
2369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96
2368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120
2367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53
2366 비지니스의 핵심 바람의종 2009.10.27 4192
2365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607
2364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886
2363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670
2362 오감(五感), 십감(十感) 바람의종 2009.10.28 4488
2361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9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