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3 23:18

나 하나쯤이야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69
702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13
701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99
700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647
699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57
69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618
697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47
696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681
695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680
694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521
693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770
692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風文 2020.05.06 852
691 출근길 風文 2020.05.07 638
690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69
689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976
688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780
687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24
686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59
685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666
684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1032
683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655
682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691
681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774
»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792
679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581
678 무한대 부드러움 風文 2020.05.15 7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