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02 |
710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238 |
709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40 |
708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246 |
707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253 |
706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7261 |
70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263 |
704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265 |
703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68 |
702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274 |
701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280 |
700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85 |
699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86 |
698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287 |
697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89 |
696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90 |
695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91 |
694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292 |
693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96 |
69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299 |
691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302 |
690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303 |
689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317 |
688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22 |
687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31 |
686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