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
'조화를 이룬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조화란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울려 보기 좋은 모습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사람들이 조화를 이룰 때의
아름다움, 혹은 사람이 다른 생명들과 조화를
이룰 때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멋진가. 그중에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만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신비로움에 가깝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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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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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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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먹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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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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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시간'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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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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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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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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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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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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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진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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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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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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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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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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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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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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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