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
'조화를 이룬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조화란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울려 보기 좋은 모습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사람들이 조화를 이룰 때의
아름다움, 혹은 사람이 다른 생명들과 조화를
이룰 때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멋진가. 그중에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만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신비로움에 가깝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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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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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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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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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감춰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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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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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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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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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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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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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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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과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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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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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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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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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에 대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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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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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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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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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쫓아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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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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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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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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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느니만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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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뻐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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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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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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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