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6:18
'변혁'에 대응하는 법
조회 수 883 추천 수 0 댓글 0
'변혁'에 대응하는 법
삶의 가장 깊은 변혁은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38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23 |
| 2360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275 |
| 2359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74 |
| 2358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74 |
| 2357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273 |
| 2356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270 |
| 2355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268 |
| 2354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264 |
| 2353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62 |
| 2352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259 |
| 2351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49 |
| 2350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47 |
| 2349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44 |
| 2348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231 |
| 2347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230 |
| 2346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22 |
| 2345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222 |
| 2344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221 |
| 2343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220 |
| 2342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19 |
| 2341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215 |
| 2340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198 |
| 2339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198 |
| 2338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195 |
| 2337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190 |
| 2336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