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6:18
'변혁'에 대응하는 법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변혁'에 대응하는 법
삶의 가장 깊은 변혁은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8 |
710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253 |
709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258 |
708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261 |
707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7261 |
706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266 |
705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68 |
704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71 |
703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278 |
702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280 |
701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86 |
700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90 |
699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90 |
698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97 |
697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313 |
696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314 |
695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316 |
694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321 |
693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322 |
692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325 |
691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30 |
690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331 |
689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37 |
688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38 |
687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343 |
686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