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7 16:18

'변혁'에 대응하는 법

조회 수 7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변혁'에 대응하는 법

삶의 가장 깊은 변혁은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35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95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85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98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724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71
»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754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42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26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99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80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62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35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4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712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344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03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593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43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10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857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36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91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20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42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