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6:18
'변혁'에 대응하는 법
조회 수 849 추천 수 0 댓글 0
'변혁'에 대응하는 법
삶의 가장 깊은 변혁은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요약컨대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바로 자동반응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만약, 습관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고, 희생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식으로
자동반응한다면, 스스로 괴로움을
더하는 셈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73 |
160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12 |
159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919 |
158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67 |
157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107 |
156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88 |
155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25 |
154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792 |
153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901 |
152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20 |
151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5964 |
150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52 |
149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975 |
148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830 |
147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42 |
146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049 |
145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179 |
144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335 |
143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9 |
142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737 |
141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667 |
140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403 |
139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47 |
138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85 |
137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75 |
136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524 |